프로젝트 기획 프로세스
1. 프로젝트 아이디어 선정 [O] -> 화원 이커머스 웹사이트
2. 팀장, 팀 이름, 프로젝트 이름 정하기 [O] -> 프로젝트 이름 Flower Shop SeolimHwa
3. 팀원별 역할 설정 [O] -> 프론트엔드 2명
4. 프로젝트 기획 및 범위 설정 [O] -> 기능, 페이지 베이직/어드밴스드 로 구분
5.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[O]
6. 스키마 작성[O] -> 파이어스토어 JSON 트리 구조
7. API 문서 작성
8. 프로젝트 태스크 카드 작성 및 분배
9. 마일스톤 작성
10. 팀 규칙 작성 [O] -> 스택, 개발환경 설정
진행사항
Atomic Design 진행, 1차 완료
오늘의 생각
Atomic Design 방법론의 경우, Atom/Molecure/Organism/Template/Page 를 나누는 기준이 생각보다 모호한 점이 많아서 적용하기가 까다로웠다. 물론, Organism 부터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는 명확한 기준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, 대부분은 개발자의 코딩 스타일 또는 개인적인 규칙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다. 모든 컴포넌트를 잘게 쪼개서 더이상 쪼개지지 않을 때까지 나눈 후 Atom 부터 시작하여 상위 단계(BottomToTop)로 진행했다. 각 단위에 해당하는 컴포넌트를 만들때마다 재사용성을 고려해야 했기 때문에 다른 페이지들을 계속 확인하면서 해당 개념을 적용했다.
아직도 어떤 방식과 순서로 이 개념을 적용해야 효율적인지는 명확하지 않다. 일단, Atom to Page 방식이 더 편했다.
경험 해보는 수 밖에는 없을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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